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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13 mastin 인내
터키에서 먼지를 많이 먹고 와서 그런지
목이 좀 칼칼한 느낌인데
병원을 한 번 가볼까 생각하다가도
갑상선암 같은 거대 질병에 대항하는 빡센 수련을 받은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대출 끼고 개업해서 나 같은 환자를 하루에 수십명씩 보며
"따뜻한 물 많이 드세요."
이런 말을 하루종일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건 좀 슬픈일이라는 생각에
가벼운 통증 따위는 무시하기로 했습니다.
받은 트랙백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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