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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8 16:29
mastin
드디어 존대를 하다가 하다가 할 것이 없었는지 식당에서
"칼국수세요"
칼국수를 테이블에 내려놓으며 존대를 하기 시작했다.
"아이고, 칼국수님,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부터 칼국수님을 먹어야 하는데요.
앞니로 자를 때랑 어금니로 씹을 때 조금 아프세요."
대화하며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면 있다고 할 수 있겠다.
2011/11/28 16:29
2011/11/2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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