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벽화에 그려져있다는 '아비시니안'이라는 종의 고양이가 이제부터 룸메이트.
이집트 고양이라고 하길래 태양의 신 '라'에서 이름을 따서 '라오'라고 명명.
수컷인데 절대 거세시키지 않고 평생 붕가붕가;; 시켜주기로 했어요.
붕가붕가;는 소중하니까요.
생후 6개월 후부터 붕가붕가가 가능하다고 하니 아 뭐 이런 부러운 경우가.
교배 시켜주면 암컷 주인으로부터 1회 50만원 가량 돈도 받는다네요.
이 녀석, 얼른 자라서 하루에 3번씩 해라.
9주 된 녀석인데 성격이 좋아서 벌써 애교를 부리기 시작합니다.
고양이면서 성격 개좋아.
생긴 건 그렘린에 나오는 모그와이 닮았어요.
아비시니안 새끼들의 특징이라는 이마의 M도 뚜렷하고.
똥을 조금씩만 쌌으면 하는 바램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