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or/후루꾸카운셀링'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02/01/01 mastin 후루꾸 카운셀링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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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2/01/01 mastin 후루꾸 카운셀링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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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2/01/01 mastin 후루꾸 카운셀링 #8
  8. 2002/01/01 mastin 후루꾸 카운셀링 #7
  9. 2002/01/01 mastin 후루꾸 카운셀링 #6
  10. 2002/01/01 mastin 후루꾸 카운셀링 #5


안녕하세요? 세계로 향하는 후루꾸 카운셀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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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저는 36세의 피끓는 노총각입니다.
    얼마 전 지하철을 타다 닭살 커플을 봤습니다.
    여자가 남자 무릎 위에 앉아서 둘이 뭐가 좋은지 계속 킥킥거리면서
    서로를 더듬더군요. 피가 거꾸로 흐르는 것 같았습니다.
    제발 그런 사람들을 한 방에 물리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A : 남자에게 다가가 키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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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저는 한달 전에 애를 낳은 초보 엄마입니다.
    제가 애를 낳고 몸관리를 잘 못해서 똥배가 조금 나왔는데요
    길을 걷다가 날씬한 애기 엄마들을 보면 샘이 나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이 배를 어떻게 하면 빨리 뺄 수 있을까요?



A : 마저 낳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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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저는 21세의 정직한 청년입니다.
    전 얼마 전에 제가 먹고 있는 게맛살이 게로 만들지 않고 대구로 만든
    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사실에 저는 정말 놀랐습니다.
    그렇다면 게맛살의 이름은 대구맛살로 해야 하지 않습니까?
    이건 사기입니다.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 그렇게 살다가는 소와 새와 쥐가 들어가 있는 소세지를 먹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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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저는 15살의 남학생입니다.
     얼마 전부터 제 꿈에 자꾸 벌거벗은 남자가 나타나서 제 몸을
     자꾸 더듬곤 합니다.
     저는 그럴 때마다 몽정을 하게  되는데,  누구한테 말도 못하겠고
     미치겠습니다.
     제가 게이가 되는 게 아닐까요?
     안 그러면 이렇게 꿈에 남자가 자주 나올 수가 있는 건가요?



A : 용꿈 자주 꾸면 용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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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01 16:52 2002/01/0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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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루꾸 카운셀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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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저는 22살의 대학생입니다.
     저는 농구를 좋아해서 시간이 날 때마다 항상 학교 농구코트에서
     농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스탠드에서 저를 쳐다보고 있는 여학생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하얗고 예쁜 얼굴과 수줍은 미소가 너무 아름다운 그녀이지만
     제가 아직 용기가 없어 말을 건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녀에게 가까이 가고 싶습니다.
     방법을 알려주세요.



A : 패스하는 척 하면서 그녀의 얼굴에 공을 최대한 힘껏 던지세요.
     그녀가 피를 토하면서 쓰러지면 '이거 죄송하게 됐습니다.'라며
     다가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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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전 27세의 독신여성입니다.
     저는 얼마 전 부끄럽게도 술자리에서 우연히 한 명의 남자를 만나서
     하룻밤을 같이 보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하룻밤이었지요.
     전 아직도 그 날을 잊지 못해서 그 남자에게 연락을 하지만, 남자는
     그 밤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 아름다웠던 하룻밤의 추억을 어떻게 하면 잊을 수 있을까요?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요?



A : 하루 더 주무세요. 이틀밤의 추억은 별로 아름답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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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전 33살의 미혼 남성입니다.
     제 고민은 아직까지 성경험이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몸에 이상이 있거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
     엄청나게 강한 욕망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여성과의 접촉이
     아직까지 두렵기만 합니다.
     친구들은 만날 때마다 서른 살이 넘어서 아직 성경험이 없는
     것은 모자라는 것이라며 놀려댑니다.
     그런데도 전 여자가 두렵기만 하니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A : 우선 남자랑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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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저는 23세의 여성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입니다.
     영어 단어를 보면 인간을 뜻하는 'human'이나, 여자를 뜻하는
     'woman'에도 남자를 전제로 하는 'man'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페미니스트라고 자부하는 저로서는 차마 그런 말들을
     사용하기가 거북스럽군요.
     그렇다고 영어를 사용하지 않을 수는 없으니 곤란한 노릇입니다.
     영어 단어 중에서 인간을 표현하는 말로 man이 안 들어가는 단어를
     알려주실 수 없을까요?



A : You~ bi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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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01 16:25 2002/01/0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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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루꾸 카운셀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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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너무 착하기만 한 남편을 가진 아내입니다.
    저희 남편은 도대체 화를 낼 줄을 모릅니다.
    제가 가끔가다가 막무가내로 떼도 써보고 아무 이유 없이 짜증을
    내도 그저 허허~ 하고 웃을 뿐입니다.
    조용조용히 웃기만 하는 남편이 유일하게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은 축구중계를 볼 때뿐입니다.
    하지만 축구중계만 끝나면 다시 조용한 남편으로 돌아오지요.
    처음엔 호인이기만 한 남편이 좋았지만 이젠 왠지 심술이 나서
    남편이 화가 나게 하고 싶어지는군요.
    어떻게 남편이 화내는 모습을 볼 방법이 없을까요?



A : 일본을 응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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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저는 25세의 자취생입니다.
    전 자취를 하다보니 아침마다 식빵을 먹게 되는데요.
    처음에는 꽤 맛있게 먹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점점 빵이
    맛없어지더라구요.
    토스트기를 구해서 토스트도 해보고, 딸기잼이랑 크림치즈
    같은 것도 구해서 발라먹어 보고 그랬는데 ...
    좀처럼 자취를 시작할 때의 그 빵 맛이 안 나네요.
    빵을 맛있게 먹을만한 방법이 없을까요?



A : 썩기 전에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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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저는 34세의 노총각입니다.
     전 요즘 사랑에 빠졌습니다.
     상대는 언젠가부터 저희 집 앞 골목길을 지나가는 여자 우체부입
     니다. 매일 오후 그녀가 타고 다니는 스쿠터 소리가 들릴 때마다 제
     가슴은 미친 듯이 뛰고 있습니다.
     말을 걸어보고 싶은데 스쿠터를 타고 사라지기 때문에 방법이 없습
     니다. 어떻게 하면 그녀에게 말을 붙일 수 있을까요?


A : 그 아가씨 가게로 가서 티켓을 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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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올해부터 지방에 있는 대학에 들어가게 된 새내기 여대생입니다.
    집과 학교가 너무 멀어서 학교 근처에 하숙집을 구했는데, 계약을
    하고 나서 근처에 더 좋은 방이 더 싼 가격으로 나와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에게 말씀을 드렸더니 한 번 해버린 계약이니까
    그 기간 동안은 방을 빼줄 수 없다고 합니다.
    여기저기 전화를 해보며 방법을 알아보려고 해도 제 방이 주인
    아줌마가 쓰는 방 바로 옆방이라서 눈치가 보입니다.
    사기를 당한 기분입니다.
    어떻게 해야 주인 아주머니가 방을 빼줄까요?


A : 밤마다 남자를 불러들이세요. 그리고 방문을 활짝 열어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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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01 16:20 2002/01/0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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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루꾸 카운셀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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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저는 선생님의 재치 있는 상담에 반해버린 23세의 여성
    입니다. 선생님의 번뜩거리는 재치는 많은 독서에서 나온 것이라는
    것을 미루어 짐작하게 한답니다.
    그래서 전 선생님에게 있어 하나의 책이 되고 싶습니다.
    선택만 하신다면 플레이 보이 같은 잡지도 사양하지는 않겠습니다.



A : 캘린더나 다이어리가 좋겠군요 ... 자주 바꿀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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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저는 35세의 노처녀입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여자의 외모보다 성격이 중요하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십시오. 남자들은 외모가 아름다운 여자에게는 천사
    라는 칭호를 사용하길 주저하지 않으면서, 저같이 외모가 떨어지는
    여자들에게는 관심도 주지 않습니다.
    사실 저는 코가 눌려 있습니다. 사람들은 저를 보고 납작코라고 놀려
    댑니다. 제가 보기에는 별로 안 그런 것 같은데 말입니다.
    선생님, 저는 평생 천사 같은 여자가 될 수 없는 걸까요?



A : 당신도 천사입니다. 하늘에서 떨어질 때 코부터 떨어지셨군요.
    하지만 ... 그것 역시 당신 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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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십니까? 저는 분유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성실한 연구원입니다.
    아시리라 믿습니다만 매스컴에서는 모유가 분유보다 좋은 점을 강조
    해서 분유의 판매량을 저하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유라고 장점이 없겠습니까?
    저는 구체적인 예를 들지 않고 무조건 모유가 좋다는 언론의 말에
    화가 날 정도입니다.
    도대체 모유가 분유보다 좋다는 결정적인 이유가 뭐란 말입니까?



A : 담겨져 있는 용기부터가 예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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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저는 9살 먹은 아이를 두고 있는 중년 여성입니다.
    문제는 다름이 아니고 우리나라의 성교육 실태가 아주 엉망이라는
    것입니다. 제 아들녀석은 얼마 전까지 아기가 배꼽으로 태어나는 줄
    알고 있었답니다. 우리나라의 성교육이 이 모양이니 성범죄가 늘어가는
    것이 아닐까요? 선생님께서 우리나라 성교육에 대해서 대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A : 아 ... 아 ... 기가 ... 배꼽 ... 으로 나오는게 아니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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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01 16:12 2002/01/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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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루꾸 카운셀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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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30세의 남성입니다.
    저는 도덕적인 집안에서 자랐기 때문에 결혼하기 전까지는 약혼녀에게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겠다고 맹세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들어 약혼녀와 데이트를 하다보면 솟구치는 욕구를 억제하
    기가 힘듭니다. 죄의식과 욕망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괴롭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 그게 굳이 손가락을 쓸 필요가 있는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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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십니까? 저는 성실하고 정직한 25세의 남자입니다.
    저는 5년 간 술을 한 모금도 입에 담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담배도 한모
    금도 피우지 않았습니다. 매일매일 일찍 일어나 규칙적으로 열심히 일하
    고 정해진 시간에 잠자리에 듭니다. 여자와의 성관계도 없었습니다.
    저같이 생활하는 사람이 많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도대체가 사람들이 저를 알아주지 않습니다. 저에게는 미래가 없
    다고둘 말합니다. 괴롭습니다.
    제가 무슨 문제가 있기에 무시당하는 것일까요?



A : 감옥이라는 곳이 원래 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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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카운셀러님. 전 종교에 관심이 많은 청년입니다.
    요즘 들어 전 신이 남자와 여자를 구분한 이유에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
    다. 그런데 한가지 의심나는 부분이 있더군요.
    신은 전능하다면서 왜 아담이 자고 있는 사이에 아담의 늑골을 훔쳐
    서 이브를 만들었을까요?
    신이라면 굳이 몰래 훔칠 필요가 있었을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A : 훔친 물건에는 대수로운 것이 없다는 교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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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십니까? 저는 가정을 사랑하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저는 몇 일 전 C사에서 신제품으로 나온 '소엉덩이살 통조림'을 구입하
    게 되었습니다. 건강식품으로 좋다는 선전을 믿고 산 것이었지요.
    하지만 집에 와서 통조림을 뜯어보니 빈깡통이었습니다.
    소비자 고발센터로 연락하기 전에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A : 그 넓은 엉덩이 중에서 하필 구멍부분을 사 가실 건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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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01 16:07 2002/01/0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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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후루꾸 카운셀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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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전 24세의 자유를 사랑하는 여성입니다.
    문제는 어제 밤에 일어났습니다. 어제 밤에 제 남자 친구와 화끈한
    데이트를 했는데, 너무 열렬하게 한 나머지 몸에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버렸습니다.
    내일 당장 수영장에 가기로 약속을 했는데, 남자 입술 자국이 남겨
    진 몸으로는 도저히 창피해서 갈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어쩌면 좋죠?



A : 어차피 비키니 수영복으로 다 가려지는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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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십니까? 저는 단백질 합성연구에 일생을 바쳐 온 한 과학자
    입니다. 정말 어려운 연구의 반복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마침내
    30년 연구의 보답으로 인공적으로 단백질을 합성하는 방법을 개발했
    습니다. 이번 연구의 발표를 다음 엑스포에서 발표할 예정입니다.
    저의 연구자료를 좀 더 효과적으로 발표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십
    시요. 인공적으로 단백질을 합성하는 연구는 지금까지 한번도 발표
    된 적이 없어서 부담이 되는군요. 사람들이 제 발표를 보고 깜짝
    놀랄 것입니다. 도와주십시오.



A : 정말 깜짝 놀랄 일을 하시려고 하는군요 ... 하지만 나이도 있으신
    분 같은데, 사람들 앞에서 핸드-플레이를 하려 하시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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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저는 22세의 대학생입니다. 제자랑 같지만 저는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잘빠져서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킹카 이외에는 상대
    를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같은 동네에 사는 한 멍청하게 생긴 남학생
    이 저에게 루즈를 선물해주고 도망갔습니다. 그 분수를 모르는 바보에
    게 루즈를 돌려주고 싶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A : 만날 때마다 입술에 발라서 조금씩 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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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신지요? 저는 올해 25살이 된 꽃다운 여성입니다.
    요즘 들어서 남자친구가 자꾸 저에게 그것(?)을 요구해오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싫은 것만은 아니지만 왠지 두렵습니다. 주위에서는 '한시간
    의 쾌락과 한평생의 행복을 맞바꾸는 바보 같은 짓'이라고들 합니다만
    전 그런 생각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A : 오히려 제가 묻고 싶군요 ... 어떻게 하면 한시간이나 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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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01 16:02 2002/01/0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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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루꾸 카운셀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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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저는 언어를 연구하고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요즘 들어 저에게 한가지 의문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랑에 눈멀다'라는 표현은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세계도처에서
    쓰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을 하면 눈이 먼다는 표현 ... 왜 그런 말이 나오게 됐을까요?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A : 사랑을 하게 되면 낮에도 더듬게 되지요.(비디오방에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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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저는 강원도 산골에서 의원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에 취해서 이곳에 정착한지 어언 10년째입니다.
    그런데, 손님이라 봤자 가끔 뱀에게 물려서 오는 사람 정도인 조그만 병
    원이라 벌이가 신통치 않습니다.
    뱀한테 물려서 온 손님들도 많은 편이 아닙니다.
    그나마 겨울철에는 그런 손님도 아예 없지요.
    이번 겨울이 걱정됩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요?



A : 뱀을 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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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아저씨? 저는 샛별 초등학교 5학년 2반 32번 맹짱구라고
    합니다.
    선생님이 숙제로 북극에 사는 동물 5개를 써오라고 내주셨는데, 저는
    북극곰하고 펭귄 밖에 몰라요.
    나머지는 아무리 생각해도 생각이 안나요.
    어떻게 써서 가야되나요?



A : 북극곰 3마리, 펭귄 2마리라고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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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뇽하시니까? 처는 일본에서 유학을 온 유학생이무니다.
    어체 수업을 듣는데 교수님케서 'How many brothers do you have?'
    라고 물어보셨스무네다.
    크래소, '아이 해브 투 브라자'라고 대답했더니 모두들 웃는 커시었
    씁니다.
    어디가 틀려서 웃는 커실까요?

    * 주) 일본인들은 'ㄷ' 발음을 'ㅈ' 발음으로 내는 희한한 족속임.



A : 아이 해브 투 브라자'스' 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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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01 15:58 2002/01/0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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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루꾸 카운셀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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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저는 30세의 보통 직장인입니다.
    제 문제는 제 애인입니다. 얼굴값을 한다는 말이 어울릴까요?
    선물을 무지하게 밝힙니다. 이번 생일날 다이아몬드가 들어 있는
    선물을 하지 않으면 헤어지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 같은 보통 직장
    인이 무슨 돈이 있겠습니까? 이일을 어쩌면 좋을까요?



A : 트럼프를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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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23세의 고민남입니다.
    그녀를 정말 이대로 보내기가 싫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전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이 고통의 날들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삶의 의미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아마 전 미쳐가고 있나봐요.
    내 모든 것인 그녀 ... 보내기 싫습니다 ... 보낼 수 없습니다.
    이대로 보낸다면 ... 전 자살할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좋죠?



A : 가위나 바위를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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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사랑에 빠져있는 28세의 남성입니다.
    전 이번에 명문대학을 우수하게 졸업하고 대기업에 취직하게 되었습
    니다. 게다가 용모도 준수해서 많은 여성들이 따르지요.
    문제는 제 아버지가 우리나라 10대 재벌이라는 점입니다.
    전 애인에게 그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부담을 주기가 싫어서였습
    니다.
    그런데 자꾸 그녀가 물어보니 대답을 하지 않을 수가 없군요.
    이 사실을 알면 그녀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두렵습니다.



A : 새엄마를 맞이하게 되실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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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저는 건강에 관심이 많은 청년입니다.
    얼마 전부터 치아에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오복 중에 하나라는 치아에 문제가 생기니 여러 가지로 불편하군요.
    하루에 5번씩 이를 닦고, 일년에 4번씩 치과에 다니는데 왜 문제가
    생길까요?



A : 지나가는 사람한테 괜히 시비 걸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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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01 15:54 2002/01/0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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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루꾸 카운셀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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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저는 7살짜리 아이를 키우고 있는 가정주부입니다.
    우리 아이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TV 프로그램 중에서 '긴급구조 911'
    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불이 나거나 사람이 아플 때는 어디다 전화를 하지?'
    라고 물어보면 자꾸 '911'이라고 대답을 합니다.
    아무리 119 라고 가르쳐줘도 물을 때마다 911이라고 대답을 한답니다.
    이 일을 어쩌면 좋을까요?



A : 주한미군은 달리 있는 게 아닙니다.(001이나 002 누르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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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저는 이번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회 초년생입니다.
    제 꿈은 만화 '드래곤볼'에 나오는 '트랭크스'의 머리 같은 헤어스타일
    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좀처럼 가운데 가리마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아~ 가운데 가르마를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A: 머리카락이 홀수여서 그렇습니다. 한 가닥만 심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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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4수에 실패한 인생 낙오자입니다.
    잘하려고 해도 뭔가가 제 앞을 막고 있는 것 같습니다.
    뭐를 해도 자신이 없고 그저 죽고 싶은 생각뿐입니다.
    집에서도 저를 포기한 것 같습니다.
    주위의 시선은 너무나 따갑고 냉정하기만 합니다.
    누구에게 위로를 받고 싶은데 아무도 저를 위로하려 하지 않습니다.
    따뜻한 말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십시오.



A : 가스 보일러, 난로, 전기장판, 모닥불, 아궁이, 열내는 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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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 지 얼마 안된 여성입니다.
    제 문제는 너무 부끄러운 것이라 남들에게 말을 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아오던 것입니다.
    제 남편은 커다란 시계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항상 "지금 몇 시 몇 분이지?"하고 묻고 다니는 직업병이
    있습니다.
    보통 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잠자리에서조차 그런 말을 한답
    니다.
    침대 위에서 여자를 안으며 '몇 시 몇 분이지?'하고 묻는 남자 보셨나요?
    그런 식으로 분위기를 깨는 남자입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A : 사실대로 말하세요.'몹'시 '흥'분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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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01 15:48 2002/01/0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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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루꾸 카운셀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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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얼마 전에 '작은 배'의 영어 단어를 질문했던 중학생입니다.
    선생님께서 대답해주신 답을 들고 갔다가 죽도록 맞았습니다.
    게다가 긴 영작 숙제까지 벌로 받았습니다.
    영작 숙제를 그럭저럭 다 했는데 '삶은 계란'을 영어로 뭐라고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지난번과는 달리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A : Life is eg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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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저는 7살 먹은 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그런데 아이가 좀처럼 말을 듣지 않습니다.
    불러도 대답하거나 달려오지 않고, 쳐다보기만 합니다.
    아이가 커서 뭐가 되려고 저럴까요?  걱정입니다.



A : 웨이터나 동사무소 직원을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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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부산에 사고 있는 28의 남성입니다.
    모아 놓은 돈으로 생선 초밥 가게를 하나 할까 합니다.
    그런데 어떤 것들을 들여 놓아야할지 알 수가 없어서 메뉴를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꼭 도와주세요.



A : 새우깡과 붕어빵을 전문으로 하시고 자갈치와 고래밥을 곁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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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안녕하세요? 울산에 살고 있는 55세의 홀아비입니다.
    너무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어서 결혼을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여자가 직장을 묻기에, 직장이 변변치 않은 관계로
    '울산시장' 이라고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해버렸습니다.
    거짓말이 탄로 나면 제 인생은 끝장날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솔직히 털어놔야 할까요?



A : 차를 한대 사서 '울산시장'이라고 쓰여진 임시번호판을 달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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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1/01 15:32 2002/01/0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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